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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전구체, CAPA 증설, LG엔솔, 삼성SDI, SK온 - 코스모신소재 00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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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시

 

 

 

회사 연혁

 

1967. 05  회사설립
2004. 07  토너(Toner) 양산 개시
2007. 02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양산 개시
2007. 12  이형필름 양산 개시
2010. 10  코스모그룹 편입(M&A)

2011. 03  코스모신소재로 사명 변경

2015. 06  비디오테이프, 오디오테이프 사업 철수
2017. 03  본점 이전(인천→충주)
2018. 03  자본감소 및 액면분할 주주총회 승인
2018. 04  자본감소(5:1) 및 액면분할(1:5) 실시
2019. 11  유상증자(9,500,000주)
2021. 07  이차전지 양극활물질(NCM) 연산 10,000톤 신설
2021. 10  이형필름 라인 증설(월 1,400만㎡)

 

 

 

 

사업 개요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주요 생산제품은 EV, ESS 등의 배터리 주요 소재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MLCC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이형필름, 복사기, 프린터기 등에 사용되는토너입니다. 이중 회사의 주력제품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이며 그 다음이 이형필름입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69.06%, 이형필름 26.1%, 토너 4.84%입니다. 회사는 매출의 90.2%를 수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은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기기용 배터리 소재인 LCO 양극활물질이 주력이었으나 2018년부터 EV, ESS용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NCM 양극활물질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으로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는 그 비중이 95%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향후에도 NCM 양극활물질 사업은 시장확대와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MLCC용 이형필름도 전방 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 2021년 3공장을 증설하였고, 2022년도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등 글로벌 경기악화로 인한 IT기기 수요 감소로 생산 및 매출이 감소되었지만, 시장 성장과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할 생각입니다.

 

 

 

 

주요 매출 현황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와 LGES이 있으며 SKon은 샘플 테스트 중. 동사는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춰 NCM 양극활물질 부문 중심 매출 확대로 향후 폭팔적인 성장이 기대됨.

삼성SDI에게 ESS용 NCM, LGES는 EV용 NCM 납품 중. 향후 EV용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으로 공급 확대가 예상됨

 

- 출처 : IBK기업투자증권

 

 

원재료 매입처

 

 

 

연구개발 실적

 

 

 

 

증자(감자) 현황

 

 

 

주주현황

 

 

 

 

경영 안전성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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